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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알몸으로 달려볼까...제천의림지알몸마라톤대회 1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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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알몸으로 달려볼까...제천의림지알몸마라톤대회 12일 열려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1.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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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만의 묘미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알몸으로 달려보자. 추운 겨울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이색 마라톤 대회 ‘제천의림지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2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마라톤 대회는 5km와 10km 2개로 나누어진 코스로 진행되며, 의림지 겨울왕국페스티벌 특설무대(제천의림지역사박물관 앞)에서 총성을 울리며 열정의 레이스를 펼친다.

지난  의림지알몸마라톤대회 모습
지난 의림지알몸마라톤대회 모습

5km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 광장을 출발해 의림대로 교차로를 지나 종로상회 앞에서 반환 후 다시 광장으로 돌아온다.

10km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제천소방서~종로상회~청전교차로~용두교차로~신월삼거리~대학로교차로~의림대로 교차로를 거쳐 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남성 참가자의 경우 상의를 탈의하고 반바지 또는 타이즈 등의 하의를 착용하고 여성 참가자는 탱크탑, 스포츠브라, 민소매와 반바지 또는 타이즈 차림으로 경기를 뛰어야 한다.

남녀 모두 노출이 많을 시 포토제닉상에 우선권이 주어지게 되어 참가자들은 이색적인 차림들로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주어지며 종목별 남녀 각 1~3위 까지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대회에는 단체상, 제천사랑상, 철인상, 용두상, 포토제닉상 등 특별상과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제천시 육상연맹과 주관하는 금수산 마라톤클럽은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겨울철 이색 마라톤 대회”라며 “특히 대회가 열리는 주말에는 즐길거리 가득한 겨울 벚꽃축제와 얼음축제도 함께 열려 즐거운 겨울 추억을 한가득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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