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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2020년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원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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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2020년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원년으로 삼겠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12.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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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가는 관광도시’ 조성. 썸머뮤직 페스티벌도 개최 계획도 밝혀
김순호 구례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2020년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의 원년으로 삼겠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군수는 신년사에서 내년 3월까지 관련 용역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향우 3만 5천 명의 서명부와 함께 정부에 지리산 케이블커 설치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는 수많은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는 성삼재 도로의 유일한 대체 수단”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구례군을 ‘머물다가는 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구례읍·섬진강·화엄사·지리산온천을 4대 권역으로 설정하고, 관련한 관광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화엄사권역에는 화엄사~지리산역사관을 잇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하고, 반딧불이 음이온길 조성·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 확장 등을 통해 관광벨트화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숙박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썸머뮤직 페스티벌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이외에도 구례군 발전을 위해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연드림파크 3단지 유치’ ▲ 1,000원 버스 시행 등 ‘정주여건 개선’▲ 구례형 교육도시 조성, ▲ 국내 제일의 친환경농업도시 도약, ▲ 다함께 잘사는 군민 복지 실현 ▲ 자치분권시대를 열어나갈 소통행정 추진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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