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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 in 춘천’ 개장!...춘천을 찾는 또다른 이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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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 in 춘천’ 개장!...춘천을 찾는 또다른 이유되길!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2.25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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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4일까지 춘천시청광장에서 열려

춘천의 겨울 재미와 낭만을 더해줄 ‘아이스링크 in 춘천’이 지난 24일 개장, 내년 2월 4일까지 춘천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

아이스링크 in 춘천은 빙상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춘천 시민은 물론 춘천을 찾은 여행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춘천의 겨울여행지임을 알리기 위한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겨울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재수 춘천 시장은 “‘아이스링크 in 춘천’이 춘천을 찾는 또다른 이유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전 사항은 만반의 준비를 해놨으니 아이들과 함께 가족간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이 곳에서 이 겨울 춘천의 즐거움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수 춘천시장이 '아이스링크 in 춘천'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수 춘천시장이 '아이스링크 in 춘천'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로운 겨울문화공간이 된 ‘아이스링크 in 춘천’은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되며, 평일(월~목요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또 금·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 10분까지, 토요일은 22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우천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폐장될 수 있다.

스케이트장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안전모 대여비를 포함해 2,000원이다. 8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할 수 있다.

'아이스링크 in 춘천' 개장 테이프 커팅식

스케이트뿐만 아니라 하키 체험장, 미니컬링 체험장이 운영돼 즐거움을 더한다. 또 새해맞이 소원트리, 이글루 춘천시홍보관, 포토월 포토타임 이벤트, 추위를 달래 줄 푸드존 등도 운영된다.

시청 1,2층 로비에서는 관광사진 전시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1월 1일까지 오후 5~7시에는 ‘윈터 시네마 위크’가 열려 스케이트 타며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2020 카운트다운’행사인 타종식도 열린다.

한편, 24일 개장식에서는 아이쇼와 가수 축하공연이 열렸다.

24일 개장식 축하공연으로 아이스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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