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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성제 1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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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성제 1일 화려한 개막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10.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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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전북 고창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제38회 고창모양성제가 10월의 첫 주말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개막됐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1일 오후 실내체육관에서 고창읍성까지 군악대와 취타대, 원님부임행렬,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출정식 거리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노래와 연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운 후에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진남표 모양성보존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강수 고창군수의 환영사,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만우 군의장, 김춘진, 이낙연 국회의원, 정운천 전 농식품부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과거 모양성 축성 당시 참여했던 전남북과 제주도 등 17개 자치단체장과 자매결연단체인 서울 관악구, 부산 동래구, 상주시 부단체장 및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도 참석했다.


개막식 이후 행사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환상적인 불꽃놀이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희망나눔 콘서트가 열려 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일부터 5일까지는 과거 모양성 축성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답성민속 풍습에 따라 외국인과 부녀자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도는 ‘답성놀이’(정식행사-2일)가 행해진다.

이외에도 성황제(2일), 원님 부임행차(2일), 전통혼례식(3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문화축제(2일), 다문화가정 및 귀농귀촌인 노래자랑(4일), 고향을 떠난 출향인사들과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창발전과 애향심을 다지는 ‘애향의 밤’(4일) 행사가 열린다.

4일과 5일에는 군민체육대회, 는 군민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사단법인 고창모양성보존회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고창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고창읍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고창읍 시가지 축제화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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