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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①]왕조고풍과 현대적 낭만 모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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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①]왕조고풍과 현대적 낭만 모두 갖춰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1.09.21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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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의 필수 관광지 ‘영국 런던’

[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수도 런던은 2000년의 유구한 역사와 현시대의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다는 도시다. 특히 왕조시대의 전통적인 의식에서부터 쇼핑, 오락 등 현대적인 낭만을 모두 갖춘 곳이다.

또한 런던은 영국의 정치, 경제, 무역의 중심지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은 유럽 여행의 관문으로 런던을 선택한다.

런던 킹스크로스 역에서 기차로 4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에든버러’(스코틀랜드 수도)는 고즈넉한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시다. 특히 도시 곳곳에서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타탄과 킬트를 입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백파이프 연주자들을 볼 수 있는 데 마치 영화 ‘브레이브하트’의 등장인물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유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관광지 영국의 수도 런던과 영국의 또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로 여행을 떠나본다.

눈앞에 펼쳐지는 유서 깊은 명소들
그곳을 거닐며 진정한 자유를 만끽한다!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문화와 전통의 도시’ 런던은 300개 넘는 박물관과 미술관, 6,000 여개의 레스토랑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요소들이 많다.

또한 런던은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 캠들(Camden), 노팅힐(Notting Hill), 브릭 레인(Brick Lane) 등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는 상점들과 대규모 패션쇼가 열려 패션 피플들에게 최신의 패션유행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오페라와 영국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 공연이 400여 곳에서 열리고, 어디를 가나 신나는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여름(7~9월)에는 통칭 프롬(Proms)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축제가 로얄 앨버트 홀( Albert Hall)에서 열린다.

꼭 가보고 싶은 여행명소
그곳엔 추억과 낭만이 ‘새록새록’


♠ 웨스트엔드(West End)
런던을 여행하면서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가는 곳은 옥스포드 스트리트, 리젠트스트리트, 본드

스트리트 일 것이다.

이들 거리에서는 셀프리지와 같은 대형 백화점과 막스 앤드 스펜서(Marks & Spencer), 스텔라 메카트니, 버버리 등 국제적인 거물 디자이너의 매장 있어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의 최상급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웨스트엔드의 한 복판에는 트라팔가 광장이 있고, 도보로 수분 거리에는 엔터테인먼트 센터인 소호의 펍 주점과 바(BAR), 레스토랑들이 입을 즐겁게 한다.

왕립 예술 아카데미와 런던 시민들의 휴식처 켄싱턴 가든의 세르판틴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들도 위치해 있다. 웨스트엔드의 파크 레인에서 메이페어의 거리엔 유명호텔들이 몰려 있다.

♠ 노팅 힐(Notting Hill)
영화로 더 유명한 노팅힐에서는 다른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포토벨로 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책과 골동품, 가구, 패션, 이국적 음식까지 판매한다.

토요일에 열리는 골동품 시장은 유럽에서 가장 큰 앤티크/수집품 시장이며, 늘 수많은 인파로 붐빈다.

1500명에 달하는 거래상들이 모이고, 보석과 은제품, 그림, 향수병, 도자기, 포스터 등도 이 시장의 전문 품목이다.

또한 노팅 힐은 클럽과 바, 댄스홀이 많아 오래 전부터 파티 장소로 사랑받던 곳이다. 매년 여름마다 열리는 다

국적 문화예술 페스티벌과 퍼레이드는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아름다운 초록의 낙원 홀랜드 공원(Holland Park)에 딸린 더 일렉트릭(The Electric)영화관에서는 예술 영화가 상영된다.

♠ 사우스 뱅크(South Bank)
워털루(Waterloo)에서 템즈강을 따라 뻗어 있으며 연극이나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 문화의 중심지다.


이곳의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은 무어, 피카소, 달리, 워홀, 헤프워드의 작품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현대예술 갤러리 중의 하나로 명성을 굳혔다.


밀레니엄 마일(Millennium Mile) 초입에 들어선 런던 아이(London Eye)는 세계 최고(最高)의 회전 관람차로 높이가 135m에 달한다. 세워질 당시(1999년)에는 런던의 귀족적인 경관을 해치는 흉측한 인공 건축물이라는 혹평을 받아 철거논란까지 일었지만 지금은 매년 360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등 파리 에펠탑과 맞먹는 유럽의 랜드마크가 됐다.


템즈강의 제방을 따라 난 길을 걷다 보면 국립극장, 로얄 페스티벌홀, 셰익스피어의 글로브 극장, 사우스워크 대성당, 헤이즈 갤러리아,HMS 벨파스트함(HMS Belfast)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언제나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여행자들로 붐비고 커다란 분수에서는 늘 시원스럽게 물을 뿜어낸다.

광장 한가운데에는 1805년 나폴레옹 군대와 맞서 싸워 트라팔가 해전을 승리로 이끈 넬슨 제독의 동상이 서 있

고, 남쪽으로 뻗은 화이트홀을 따라 가면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 국회의사당에 닿는다.

서쪽으로 뻗은 더 몰(The Mall)의 끝에는 버킹엄 궁전이 버티고 있고 가는 길 양편으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와 그린 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광장에서 서북쪽으로 가면 ‘오페라의 유령’을 상영하는 극장을 지나 피커딜리 서커스로 이어진다.

길 건너편에는 런던에서 가장 중요한 볼거리 가운데 하나인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이 위치해 있다.

♠ 세인트 제임스 파크 (St. James’s Park)
런던 중심부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해 있으며, 런던 로얄 파크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1532년 헨리 8세에 의해 지어진 이 궁전은 제임스 1세 때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서쪽으로는 버킹엄 궁전이, 북쪽으로는 몰과 세인트 제임스 궁전이, 동쪽으로는 근위기병대가, 남쪽으로는 새들이 살고 있다. 호수는 두 개의 작은 섬, 오리 섬과 서쪽 섬이 있다. 두 섬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는 버킹엄 궁전과 외무성 건물을 볼 수 있다.
http://www.royalparks.org.uk/parks/st_james_park/

♠ 마담 투쏘 (Madame Toussau)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셰익스피어, 브리트리 스피어스 등 쇼 비지니스와 스포츠, 정치,

심지어는 왕족들까지 중요한 인물들을 똑같이 재현해 놓았다.
http://www.madame-tussauds.com

♠ 리치몬드(Richmond)
아름다운 공원과 유서 깊은 저택이 도처에 있고, 도심에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주변의 인파를 끌어들이고 있다.

사슴들이 노니는 두개의 왕립공원은 산책, 조깅과 승마를 즐기기에 좋다.

자치구의 한 복판에 리치몬드의 아름다운 강변마을이 있으며, 이 곳에는 전문 여성용품점과 예쁘게 꾸민 강변 펍, 박물관, 다양한 전시회를 여는 화랑이 있다. 리치몬드 극장 무대에는 웨스트엔드 연극의 시연(West End previews)이 자주 올려진다.

이 자치구에는 훌륭한 저택과 정원이 많다. 가장 유명한 것은 영국에서 가장 오랜 튜더 시대의 궁전인 헨리 8세의 햄프턴 코트 궁과 37만평 규모에 4만종의 식물을 가진 큐 가든(Kew Gardens)이 있다.


조지 3세가 사랑하던 여인을 위해 지은 마블 힐 하우스와 월드컵에서 우승한 영국 럭비 팀의 본거지인 트위큰 햄 스타디움,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리치몬드에 가는 가장 좋은 교통편 중의 하나는 웨스트민스터 선착장에서 배를 타는 것이다.

♠ 큐 정원(Kew Garden)
세계 최대의 종합 공립 정원으로 37만 평의 부지에 다양한 나무와 관목, 꽃들이 꽉 들어차있다. 웨일즈 공주(황태자비) 온실은 10개의 기후대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에는 자이언트 아마존 수련, 알로에 베라, 여러 종의 육식 식물 등이 있다.

정원 안에는 두 개의 왕궁이 있는데, 샬롯 여왕의 코티지(cottage)와 큐 궁전이다. 이 정원에서는 1년 내내 행사가 열리고, 여름에는 콘서트시즌이 있어 부틀렉 비틀즈(Bootleg Beatles)와 줄스홀랜드 등이 공연을 한다.

큐 다리의 북쪽에는 작은 뮤직 박스에서 거대한 극장용 오르간에 이르는 각종 악기 소장품이 전시된 음악 박물관과 빅토리아 시대의 증기펌프 엔진이 전시된 큐 브릿지 증기 박물관(Kew Bridge Steam Museum)이 있다.

금강산 관광중단 피해 南1조3백억:北7백억

▲ 겨울 유럽배낭여행 사전 예약하면 50만원 준다

▲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즐기며 떠나는 천년 여행~

▲ "나는 누굴까?...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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