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2:56 (금)
[포토] 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옷 갈아입는 ‘여수 가사리 갈대밭’
상태바
[포토] 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옷 갈아입는 ‘여수 가사리 갈대밭’
  • 이철진 기자
  • 승인 2019.10.3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수시 소라면 가사리 갈대밭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자연의 색도 짙어진다. 울긋불긋 단풍, 핑크뮬리의 향연, 은빛 억새 등 색채의 향연이 가을여행객을 유혹한다. 이번 주말, 더 늦기 전에 가을의 색채향연을 만나고 싶나러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아침저녁 부는 찬바람에 여수시 소라면 가사리 갈대밭에서도 서둘러 황금빛 옷을 갈아입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가사리 갈대밭은 고양이 얼굴과 흡사하다. 가사리 갈대밭은 여수시 소라면 관기길 327 일원에 위치해 있고, 습지 규모는 410,000㎡에 달한다.

 

<사진/여수시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