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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절정 노랗게 물든 괴산 은행나무길에서 인증샷 찍고 가을밤 야경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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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절정 노랗게 물든 괴산 은행나무길에서 인증샷 찍고 가을밤 야경 즐기고!
  • 이철진 기자
  • 승인 2019.10.24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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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길 야경

깊어가는 가을, 이번주 절정을 맞아 노랗게 황금빛으로 물든 충북 괴산 은행나무길 에서 가을 추억 남기고, 황홀한 야경 즐기며 나만의 영화를 찍어보자.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400m에 달해 노랗게 물든 길을 걷는 것만으로 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들게 한다.

이 은행나무길 풍경이 워낙 아름다워 지난 2013년 방영됐던 KBS 드라마 ‘비밀’ 촬영지로 큰 유명세를 탔었고, 현재 방영 중인 KBS 인기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도 이곳에서 이뤄지면서 다시 한번 괴산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 은행나무길 야경

매해 가을이면 양곡저수지의 빼어난 가을 풍광을 담아 각종 사진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전국 각지로부터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 곳에서 일반인들도 인증샷 찍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6곳이 은행나무길에 마련돼 있으며,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60여 개의 다채로운 색깔의 조명이 설치돼 황홀한 야경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은행나무길 주변에는 괴산이 자랑하는 유색벼 논그림, 소금랜드의 데크길, 저수지 둘레 생태체험길인 에코로드 등도 있어,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9년 마을 진입로에 은행나무 300그루를 식재하면서 탄생했으며, 2014년부터 마을 주관으로 은행나무축제를 열고 있다.

▲ 은행나무길 포토존

<사진/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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