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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외씨버선길’, ‘봉화 낙동강세평하늘길’로 가을 걷기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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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외씨버선길’, ‘봉화 낙동강세평하늘길’로 가을 걷기여행을!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9.17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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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9년 가을 걷기여행축제’ 공모사업 선정, 5,000만원 사업예산 확보

경북 ‘영양 외씨버선길’과 ‘봉화 낙동강세평하늘길’로 가을 걷기여행을 즐기며 가을 감성에 젖어보자. 이 2곳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한 곳으로, 가을 걷기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영양군 외씨버선길

영양군의 외씨버선길은 청정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 군이 모여 만든 4색(色)의 매력 있는 길로,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같아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봉화군 낙동강 세평하늘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분천 산타마을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 역사인 양원역을 거쳐 석포면 승부역에 이르는 총길이 12.1km의 대표적인 힐링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

▲ 봉화군 낙동강 세평하늘길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 걷기축제가 열리는 경북에 많이 찾아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축제’의 다각적 개최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걷기여행축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경북 영양군, 봉화군 ▲부산 동구, ▲강원 동해시, 양구군, ▲충남 홍성군 등 총 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축제에는 각각 2,500만원씩 지원하며며,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및 두루누비(걷기여행포털)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전국에 홍보한다.

 

<사진 /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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