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환경영향 평가 발표를 앞두고, 강원 양양지역 주민 2천명이 어제(27일) 상경해 청와대 앞에서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 과정을 설명하며 “양양군민들이 바라던 오색 케이블카가 여러분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질 때까지 함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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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환경영향 평가 발표를 앞두고, 강원 양양지역 주민 2천명이 어제(27일) 상경해 청와대 앞에서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 과정을 설명하며 “양양군민들이 바라던 오색 케이블카가 여러분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질 때까지 함께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