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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식]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자격 제한 없는 열린 채용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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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식]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자격 제한 없는 열린 채용 실시 外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7.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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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자격 제한 없는 열린 채용 실시

에어서울이 올 하반기 신입 캐빈승무원 5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지원자격 제한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며,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학력 등의 제한이 없으며 국내 정기 영어시험 성적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 키와 몸무게 등의 신체 정보는 물론, 가족정보, 결혼여부, 증명사진 등의 정보도 지원서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 체력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 시기는 9월 중이다.

에어서울 측은 “하반기에 예정된 신규 항공기 도입 시기에 맞춰 필요한 인원을 선발한다”며 “이번 공채에서 개인의 역량과 성품 등을 세심히 살펴,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승무원으로서의 자격을 갖춘 지원자에게 기회를 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항공, 부산-다낭 신규 직항노선 주 2회 운항

베트남항공이 지난 21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다낭 직항노선 취항식을 갖고 주 2회 신규 운항한다.

베트남항공의 부산-다낭 노선은 하노이, 호치민에 이은 세 번째 부산발 베트남 직항 노선으로, 비행시간은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운항 일정은 부산에서 오전 7시 30분(화)과 8시(토)에 출발한 뒤 현지시간으로 당일 오전 10시 30분(화)과 11시(토) 다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0시 20분(화)과 0시 50분(토)에 다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6시 30분(화)과 7시(토) 부산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한편, 취항식에는 루안 뚜언 베트남항공 한국지사 지점장과 응우옌 부 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대사관 대사, 김규철 굿모닝베트남 사장, 최병윤 대한항공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항식에서 루안 뚜언 지점장은 “다낭은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미케 비치를 포함해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문화 체험으로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대표 여행지”라며 “베트남항공의 부산-다낭 노선 취항으로 부산 지역의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비행 옵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항공, 올 상반기 운항 정시율 대폭 향상

국제선 11.8%포인트, 국내선 7.5%포인트 증가

대한항공이 올 상반기 운항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운항 정시율’이 대폭 향상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의 정시율 순위도 전년 34위에서 13위로 급등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상반기 정시율은 전년 동기대비 국제선은 11.8%포인트(P) 증가한 83.8%, 국내선은 7.5%P 증가한 91.2%로 집계됐다.

 

또 올해 상반기 항공기 연결로 인한 국제선 지연 운항 건수는 1151건, 국내선은 910건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 51% 감소했다.

이같은 운항 정시율 향상 이유에 대해 대한항공은 “지연 최소화를 위해 항공기를 추가 투입해 운영상 여유를 도모했고, 항공기 연결 패턴도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등 전 부문에서의 투자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항로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항공기 스케줄을 인접 시간대로 최대한 분산 배치했다.

지난해 5월 말부터 동남아 항로, 12월 초부터는 중국 항로가 각각 복선화 되면서 관제와 관련된 지연이 4,100건으로 전년 동기 6,229건 대비 34% 줄어들었다.

인천공항 제2 터미널로의 이전에 따른 주기장 대기 시간 감소 및 인천공항 정시율 개선 등의 외부 요인도 대한항공 정시율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의 글로벌 항공사 대상 정시율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올 상반기 정시율은 80.4%로, 전세계 글로벌 항공사 중 순위는 전년 동기 34위(정시율 70.3%)에서 13위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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