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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호텔에서 세계 각국 보양식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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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호텔에서 세계 각국 보양식 어때요?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6.20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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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회복에 좋은 맛 찾아 Go~Go!

덥고 습한 날씨에 기운이 쭉 빠지는 요즘, 입맛까지 떨어졌다면 원기 회복 보양식은 어떨까. 직접 해먹기 귀찮고 힘들다면 각 호텔 레스토랑이 선보이는 보양식 메뉴 찾아 가볍게 먹방 나들이에 나서보자.

▲ JW 메리어트 서울 보양식

세계 각국의 대표 보양식 궁금하다면 JW 메리어트 서울로!

더위에 지져 보양식을 찾는 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공통이다. 세계 각국에선 어떤 보양식을 먹는지 궁금하다면 JW 메리어트 서울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로 가보자.

이 곳에선 한국, 중국, 일본, 독일의 대표 보양식 메뉴들과 여름 음료들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 JW 메리어트 서울 보양식

▲한국을 대표하는 보양식 메뉴로는 신선한 닭고기와 낙지, 전복, 가리비와 모시조개를 넣어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해신탕’이 ▲중국 보양 메뉴로는 180도의 고온에서 2시간 동안 구워내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북경식 오리 구이’를 ▲일본 보양 메뉴로 15시간 동안 끓여 만든 비법 소스로 양념한 ‘장어 덮밥(우나기동)’이 ▲독일 대표 보양식으로 회복에 효능이 뛰어난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데치고 구워 홀랜다이즈 소스에 곁들여 먹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슈파겔)’가 제공된다.

▲ JW 메리어트 서울 보양식

이 밖에도 올리브 오일로 양념해 구운 ‘전복’, ‘웨스턴 랍스터’, ‘가리비’와 매콤한 칠리 소스로 양념해 구운 ‘차이나 랍스터’를 비롯하여, 대형 솥에 한꺼번에 쪄내는 가리비와 전복, 문어, 랍스터 등을 스위트 칠리 소스 혹은 케이퍼 살사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해물찜’을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맛을 돋우는 ‘여름철 별미 국수’가 패스어라운드로 테이블마다 서빙된다. 7월에는 일본식 간장 베이스로 맛을 낸 ‘메밀 소바’, 8월에는 전복과 새우를 곁들인 ‘중국식 여름 냉면’이 제공되어 시원하게 별미로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여름 한정 메뉴’ 선봬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한정 메뉴로 ‘전복 삼계탕’과 ‘소갈비 냉면차림상’을 선보인다.

▲ 그랜드 힐튼 서울 전복 삼계탕

전복 삼계탕은 영계에 인삼과 황기, 그리고 기력 회복에 도움이되는 완도산 활전복 등을 넣어 진한 풍미와 영양까지 갖췄다. 또한 여름의 별미 냉면과 한식 전문 셰프가 조리한 소갈비를 곁들인 소갈비 냉면차림상 메뉴도 이 기간 동안 맛볼 수 있다. 냉면은 단품으로도 제공된다.

입맛 살려주는 풍미에 빠지다! 서울드래곤시티, 셰프 테이스팅 메뉴 시즌7 선봬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셰프 자체 개발한 ‘셰프 테이스팅 메뉴 시즌7’을 스카이킹덤 31층 ‘더 리본(The Ribbon)’에서 8월 말까지 디너 한정으로 선보인다.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번 여름 특선 메뉴는 스테이크·양갈비 등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어줄 영양이 풍부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특히 캐비어·트러플(송로버섯)과 함께 세계 4대 진미(眞味)로 꼽히는 푸아그라와 이베리코 흑돼지를 사용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셰프 테이스팅 메뉴 시즌7

또한 여름의 색을 담은 7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됐다. 메인 메뉴로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혹은 양갈비가 제공되며, 이 외에도 고객들은 ▲멜론, 토마토, 보코치니 치즈에 흑토마토와 바질오일을 얹은 스타터 디쉬, ▲체리베리 소르를 곁들인 푸아그라, ▲차가운 랍스터와 콩물을 푸어링한 차가운 랍스터 샐러드, ▲깊고 진한 맛의 이베리코 흑돼지 늑간살 리소토, ▲상큼한 맛이 특징인 타임 레몬그라스 소르베 등 셰프들이 세심하게 고려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 삼계탕 vs 불도장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과 ‘중식당 청’에서는 무더운 여름, 건강을 책임질 보양식을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삼다정’에서는 다양한 뷔페 메뉴와 함께, 뷔페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산삼 배양근과 건강에 좋은 다양한 약재를 넣어 정성스럽게 끓인 삼계탕을 오랫동안 깊은 맛을 만끽할 수 있도록 1인분씩 뚝배기에 담아 제공한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뷔페의 다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몸에 좋은 약재들을 골고루 섭취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다.

▲ 메종 글래드 제주 삼다정 삼계탕

또 ‘중식당 청’에서는 여름철 몸 보신을 위한 불도장 메뉴를 선보인다. 불도장은 ‘그릇 뚜껑을 열자 향긋한 냄새가 사방으로 퍼지니 냄새를 맡은 스님이 참선도 포기하고 담을 뛰어넘었다”라는 시를 읊으면서 불도장으로 불리기 시작해 지금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은 요리다.

중식당 청에서는 불도장을 단품 메뉴 또는 코스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코스의 경우, 샐러드와 불도장, 볶음 요리와 식사, 후식이 제공된다. 불도장은 잉어 부레, 상어 지느러미, 전복, 해삼 등 각종 해산물과 한약재를 6시간 이상 정성스레 고아 만들어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무더운 여름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 메종 글래드 제주 중식당 청 불도장

<사진, 각 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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