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서울과 파주에서 원주에 여행을 왔다는 여성 관광객(왼쪽부터 유연실. 이영. 장금자씨)들이 간현관광지의 명물, 레일바이크의 감흥을 즐긴 뒤 간현역 선로를 밟고 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 레일바이크는 간현역에서 빨간 풍경열차를 타고 출발해 판대역까지 갔다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간현역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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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서울과 파주에서 원주에 여행을 왔다는 여성 관광객(왼쪽부터 유연실. 이영. 장금자씨)들이 간현관광지의 명물, 레일바이크의 감흥을 즐긴 뒤 간현역 선로를 밟고 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 레일바이크는 간현역에서 빨간 풍경열차를 타고 출발해 판대역까지 갔다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간현역으로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