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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천원이면 OK! 겨울 도심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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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천원이면 OK! 겨울 도심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 개장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8.12.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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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운영..컬링체험존·VR체험존 등 즐길거리 풍성

단돈 천원이면 신나게 스케이트 타며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울 도심 알뜰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 개장,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입장료가 1천원에 불과, 부담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제로페이’가 도입돼, 제로페이로 결제시 입장료의 30%(300원) 할인받아 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도 매일 진행, 알뜰 겨울 여행을 만끽할 수 있어 재미가 2배가 된다.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모와 보호대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 컬링체험존 / 사진- 서울시 제공

올해는 4년 만에 스케이트장 디자인도 ‘논두렁 이미지’를 입힌 모습으로 변경돼 예년과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아이스링크 한 가운데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한반도 이미지가 새겨질 예정이다.

스케이트장도 기존 1,166㎡(2017년)에서 1,897㎡으로 예년보다 한층 넓어진다.

또한 ‘남북체육교류 사진전’, ‘실내 VR(Virtual Reality) 스키 체험존’, ‘실내 포토존’, 컬링체험존, 어린이와 함께하는 트램폴린 게임, 스노우볼 포토존, 한겨울의 이글루 체육관, 핸드벨 캐롤연주, 캐롤 경연대회, 캘리그라피 사랑의 메시지, 새해맞이 야광 카운트다운, 머그컵과 에코백 만들기, 소원의 벽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존 등 스케이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주말, 성탄절, 송년제야, 설 명절 등 시기별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지난해 작년 스케이트장 모습 / 사진- 서울시 제공

다만, 안전을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스케이트장은 즉시 ‘운영중단’된다. 운영중단 시 강습자 및 사전 예매자에게는 SMS를 발송하고,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요구할 경우 전액 환불해주며, 다음 시간대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추가예약이나 별도 입장권 구매 없이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스케이트장 개장식이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3부로 진행되며 개장식에선 남북체육교류 영상 등 상영, 피겨스케이팅 퍼포먼스등이 펼쳐진다. 개장식이 끝나면 당일에 한해 스케이트장이 무료개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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