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온화한 날씨 속에 영주시아트 어린이집 아이들이 부석사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주사과축제를 방문해 영주사과로 꾸민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무량수전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영주사과축제는 '영주사과, 맛의 향연, 그리고 낭만의 세계'를 주제로 3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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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온화한 날씨 속에 영주시아트 어린이집 아이들이 부석사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주사과축제를 방문해 영주사과로 꾸민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무량수전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영주사과축제는 '영주사과, 맛의 향연, 그리고 낭만의 세계'를 주제로 3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