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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내미로리 소담한 국화향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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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내미로리 소담한 국화향 관광객 유혹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10.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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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천은사 입구 공한지에 조성한 대형 국화 정원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창조적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에 선정된 내미로리 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백승옥)는 가을을 맞아 214백만 원을 투입, 6,000여㎡의 공한지에 국화 6만 본을 식재했다.

그 국화들이 깊어가는 가을에 향기 그윽한 꽃망울을 터트려 삼척을 찾은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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