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단풍명소로 이름 높은 국립공원 내장산에 여름이 깊어가면서 녹음이 우거지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여름 내장산의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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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단풍명소로 이름 높은 국립공원 내장산에 여름이 깊어가면서 녹음이 우거지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여름 내장산의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