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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음식으로 더위 극복하자,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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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음식으로 더위 극복하자,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6.18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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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축제가 6월에 열린다. 바로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다.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생태 숲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수박’과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복분자’를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다. 여기에 원기 회복에 최고인 ‘풍천장어’까지 곁들여지면 금상첨화다.

축제에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수박화채와 복분자 쿠키, 복분자 주 등 복분자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시음·시식할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복수혈전 산전수전 릴레이 경기’와 ‘미칠수(水)있겠니’는 올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흥을 더욱
돋울 것으로 보인다.

‘복수혈전 산전수전 릴레이 경기’는 장애물을 통과하며 수박을 나르는 경기로 상품도 지급된다. ‘미칠수(水)있겠니’는 관람객들이 ‘수박팀’과 ‘복분자팀’으로 나뉘어 물총경기를 하게 되며, 양동이에 가장 많은 물을 채우는 팀이 이기게 된다.

이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랜드 ‘키즈팡팡 수박풀장’과 ‘키즈 콘서트’ 등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수박컬링’, ‘장어낚시’ 등의 프로그램들도 관광
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복분자와 수박을 이용해 기발한 사진을 찍고 상품도 받는 ‘복분자&수박사진콘테스트’,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수박터널’ 등도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7080클럽파티 ‘청춘 GO!고장’ 등은 관광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이밖에 행사장 일원에는 ‘고창 베리 전시관’, ‘복분자·수박 조형물 전시’ ‘피에로 공연’, ‘곤충 전시관’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복분자 족욕’, ‘복분자 주담그기’, ‘복분자 탄산음료 만들기’, ‘수박 빨리먹기’, ‘수박씨 멀리뱉기’ 등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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