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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불청객 '백반증' 어떤 사람이 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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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불청객 '백반증' 어떤 사람이 잘 걸릴까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6.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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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 1~2%에 나타나는 흔한 피부병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얼마 전 세계적인 팝 가수이자 배우인 비욘세가 피부색이 백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영국신문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과거와 최근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보면 흑인인 비욘세가 백인과 같은 피부를 갖고 있다고 했다.

비욘세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피부병인 백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백반증은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의 질환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백반증이 생기는 원인들

백반증이란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다.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세계 인구의 1~2%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병인 것이다.

국내에서도 40만명 이상이 백반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반증은 뚜렷하진 않지만 대략 3가지의 원인이 있다.

첫 번째, 피부 속의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잘못 인식, 파괴해 생기는 경우, 두 번째 신경세포가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어 색소세포가 손상되는 경우, 마지막으로 멜라닌이 스스로 파괴되는 경우이다.

백반증, 어떤 사람들이 잘 걸리나

우선 가족 중에 백반증 증상이 있을 수 있다.그렇다고 백반증이 100% 유전 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만 직계가족중에 백반증이 있으면 나타날 가능성은 더 높은 편이다.

두 번째로 면역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 신경계 질병이 있는 사람, 내분비계 질병이 있는 사람, 내과 질병이 있는 경우, 알러지 피부염이 있는 경우, 피부가 검은 사람, 햇빛이나 자외선을 자주 많이 쬐는 사람, 탈색관련 화학물질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발생률이 높다.

마지막으로 평소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 필요

일단 백반증은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이 증상이 의심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완치로 가는 지름길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백반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노력이며,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레이저 충분히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다”고 조언했다.

도움말: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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