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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광장에서 즐기는 ‘폴란드여행’...5월 6일은 ‘폴란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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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광장에서 즐기는 ‘폴란드여행’...5월 6일은 ‘폴란드의 날’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4.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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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특유의 경쾌한 공연·문화에 음식까지 즐길거리 ‘풍성’
▲ 폴란드 민속 춤

[투어코리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동유럽 ‘폴란드 여행’을 미리 체험하고 싶다면 오는 5월 6일 서울 청계광장으로 가보자.

이날 ‘폴란드의 날’ 행사가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펼쳐져, 폴란드 특유의 경쾌한 공연과 문화 즐기고 폴란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특히 LOT 폴란드항공의 ‘서울-바르샤바 왕복 항공권’ 특별 경품 추첨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폴란드 여행 기회를 잡는 행운도 거머쥘 수 있어 봄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다음에 열리는 만큼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객들을 위한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행사 당일 부스가 마련돼 폴란드의 여러 전통 놀이들을 선보여, 아이들이 폴란드 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다.

▲ 바벨성 야경

폴란드의 요리도 맛볼 수 있어 청계광장 나들이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특히 폴란드의 피자 빵이라고 알려져 있는 자피에칸카와 다양한 소시지를 이용한 여러 샌드위치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날 청계광장에선 폴란드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진다. 계명·쇼팽 음악원의 예지 마치에예프스키(Jerzy Maciejewski) 교수와 그의 제자들은 유명 폴란드 작곡가의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학생들은 폴란드 전통 춤 공연을 펼쳐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패션쇼도 열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색감의 폴란드 전통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 폴란드의날 행사 모습

폴란드의 독특한 제품들도 소개된다. 모두 수작업으로 그려져 독특한 무늬를 자랑하는 ‘폴란드 도자기’과 폴란드 아로니아 제품, 생수, 미용 제품, 음식 등 폴란드 본토의 물품들이 광장을 가득 채워 구경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폴란드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주한폴란드대사관은 “최근 TV 방송을 통해 폴란드의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며 “쇼팽과 마리 퀴리 부인의 나라, 바벨 대성당과 비엘리치카 소금광산의 나라로 알려진 폴란드는 이 곳 외에도 가보고 경험해볼 거리들이 풍성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5월 6일 청계광장에서 폴란드의 아름다운 문화와 모습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한국인들이 ‘폴란드의 날’을 꼭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바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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