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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중심형 축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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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중심형 축제'로 개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4.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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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문화제 이모저모 능행차

[투어코리아] 수원화성문화제가 오는 10월 ‘시민 중심형 축제’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1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올해를 ‘시민 중심형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해로 삼는 한편, 올해 행사에서 추진위원회가 기획·제안한 프로그램을 20개 이상 운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기획분과’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 수원화성문화제 야조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는 17일, 재정분과는 19일, 홍보분과는 20일 분과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염태영 시장은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운영위원회는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각 분과위원장, 사업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운영위원회는 시민 주도형 축제를 이끌고 나갈 주축”이라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모든 시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의 위원은 32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0년 3월 31일까지다.

▲ 수원화성문화재 친림무과 시험

추진위원회는 ▲프로그램 기획분과 ▲홍보분과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 ▲재정분과 ▲음식거리분과 ▲거리질서 안전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분과마다 2~3개 소위원회(총 14개)를 두고 있다.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화성행궁,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린다. 수원·서울·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정조대왕능행차 재현(6~7일)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창덕궁에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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