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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객 지출항목 TOP 2는 ‘식도락’...독일 맛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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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객 지출항목 TOP 2는 ‘식도락’...독일 맛에 빠져보자!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4.1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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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올해 마케팅 테마는 ‘미식’
▲ 사진 제공 / Wirsberg Posthotel

[투어코리아] ‘독일’을 여행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의 여행 지출 항목 두 번째로 많이 차지하는 항목은 ‘미식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여행경비 중 18.2%를 식도락 활동에 사용하고 있고, 이는 연간 67억 유로에 해당한다.

독일관광청은 낸시 최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레스컨퍼런스 자리에서 “독일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은 독일을 여행하면서 보고, 즐기고, 먹는 활동의 선택 폭이 넓고 다양해서 관광객들은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며 “색다른 지역의 음식을 찾아보고 맛보는 것을 좋아하는 음식 애호가들에게 ‘독일은 완벽한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미식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반영, 올해 독일관광청 마케팅 테마를 ‘독일의 미식’으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독일 관광청은 독일 여행 산업 속에서 식도락의 의미와 중요성, 독일의 16개 주 마다 갖고 있는 음식 문화, 맥주, 와인과 빵 뿐만 아니라 이색적이고 놀라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미식 테마 알리기에 나선다.

독일의 300개 미슐랭 레스토랑과 13개의 와인 생산 지역, 세계 와인 축제와 이벤트들은 물론, 와인 루트, 치즈 루트, 아스파라거스 루트 등 다양한 음식 테마 루트도 소개한다.

또한 여행객들이 독일 16개 주의 지역 특산품과 지역의 특징이 담겨있는 음식을 통해 전통적인 독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16개 주의 대표적인 음식들로는 ▲바덴뷔템베르크 주의 블랙포레스트 케잌, ▲베를린 주의 커리부어스트, ▲브란덴부르크 주의 슈프레 숲 오이피클, ▲브레멘 주의 향긋한 커피, ▲바이에른 주의 황금빛 맥주, ▲함부르크 주의 피쉬마켓, ▲헤센 주의 프랑크푸르트 그린 소스, ▲북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 신선한 생선 요리, ▲라인란트-팔츠 주의 와인, ▲니더작센 주의 어스트프리센 차,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아헨 프린텐 과자, ▲자를란트 주의 염소치즈, ▲튀링겐의 로스트브라트부어스트, ▲작센 안할트 주의 바움쿠헨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뤼벡 마치판 초콜렛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에서 독일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알리기 위한 쿠킹 이벤트와 푸드 트럭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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