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전남도 관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관산학이 힘을 모았다.
전남도(도지사권한대행 이재영)와 호남대(총장 서강석), 금호홀딩스(주)(대표이사 이덕연)는 21일 전남도 광역관광버스인 ‘남도한바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도 방옥길 문화관광국장, 금호홀딩스 이송호 본부장,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정철 주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관광객들이 남도한바퀴를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남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남도한바퀴 등 전남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UCC 홍보영상 제작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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