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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박람회] 근대 역사·문화 체험하는 ‘목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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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박람회] 근대 역사·문화 체험하는 ‘목포 여행’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3.03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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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에서 바라본 풍경

[투어코리아] “근대 시간여행 즐기러 목포로 오세요.”

목포시 김종진 관광과장은 지난 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목포 근대로의 여행’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 1987’ 인기에 힘입어 목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영화 1987 촬영지 ‘연희네 슈퍼’를 중심으로 하는 서산동과 시화골목을 연계해 유달산 일원의 근대문화유적을 전체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목포 홍보 부스 역시 ‘연희네 슈퍼’ 컨셉으로 꾸며 1980년대를 추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연희네슈퍼 컨셉으로 꾸민 '내나라여행박람회' 목포 홍보 부스

연희네슈퍼가 있는 서산동 일대는 마을 전체가 근현대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골목은 근대 일본인 유곽거리가 조성된 곳으로 아직까지 옛 건축물이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목포에는 목포근대역사관,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 등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근현대 문화유산이 즐비해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목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8월 완공 예정인 ‘목포해상케이블카’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 과장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유달산, 고하도, 근대문화유적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연희네슈퍼,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목포의 여행 재미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꼭 목포여행을 즐겼으면 한다”며 목포여행을 적극 권했다.

▲ 목포시 관광과 김만수 관광마케팅 담당(좌측첫번째), 김종진 관광과장(좌측 세번째), 장일례 주무관(우측)

또 목포시는 박람회에서 목포 매력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목포항구축제’도 소개했다. 목포의 대표 축제인 ‘목포항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오는 10월 5~7일 열린다.

이외에도 목포시는 박람회 기간 수학여행 유치 등을 위한 트래블 마트와 국내 유수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회에 참여해 여행상품 및 인센티브를 소개하는 등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내나라 인생이야기’을 주제로 열리는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및 관광 관련 300여개 국내·외 업체와 500여개 부스가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자원을 한 눈에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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