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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박람회] 한층 가까워진 ‘속초’! 2020년 2천 만 관광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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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박람회] 한층 가까워진 ‘속초’! 2020년 2천 만 관광시대 연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3.02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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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맛과 멋 즐기러 오세요!...페이스북 친구 되면 ‘특산품’ 선물
▲ (좌측부터) 속초시 관광과 김금성 담당자, 정성훈 과장, 송태영 팀장, 박명숙 주무관 / 사진=오재랑 기자

[투어코리아] “속초 여행이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교통이 편리해져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속초, 언제든 맛과 멋 즐기러 찾아주세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8내나라 여행 박람회’(1~4일)에 참가해 속초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속초시 정성훈 관광과장을 만나 속초의 관광 매력과 비전을 들어봤다.

지난해 속초IC 및 서울~양양 고속도록 개통으로 속초 여행이 한층 가까워졌다. 그 결과 지난해 중국 사드 악재에도 불구, 속초를 찾은 관광객 수는 1,759만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2016)보다 24.6% 증가한 것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연평균 6%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오는 2020년에는 2천만 관광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의 관광 성장세를 주도하도 있는 것은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 지난해 속초를 찾은 관광객 중 내국인 비중은 97.6%에 달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41만명으로 전년(75만9천명) 보다 46%나 급감했다.

최근들어 속초의 핫한 관광지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다. 관광객이 연평균 15.3%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26만9,606명이 방문, 속초 내에서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8 대표 전통시장’에도 선정돼 속초를 넘어 대한민국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정 과장은 “올해만 크루즈선이 50회이상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라며 “그런만큼 속초관광수산 시장은 매년 4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에서 국제적 전통시장으로 발돋음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 과장은 “속초는 바다, 호수, 산 등 자연비경을 품은 관광지도 많다”며 “그 중에서 몇곳을 소개하자면 여름 휴가철 인기 높은 ‘속초해변(속초해수욕장)’을 비롯해 청대산, 조도, 범바위, 설악해맞이공원, 청초호 호수공원, 대포 외옹치, 등대전망대, 외옹치해변, 설악산국립공원 등은 놓치기 아까운 곳으로 관광객이 정말 많이 찾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입이 즐거운 ‘먹거리’도 많이 소개 했다. 지난 2월에는 ‘2018 붉은대게 속초 축제’가 열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만 5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붉은대게 맛에 푹 빠졌다고 했다.

올해는 굵직한 행사가 많이 열려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 휴가 시즌인 8월 16~19일에 해양페스티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속초해수욕장‧청초호‧청호해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 4개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4개의 번외종목의 시합이 펼쳐져 해양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인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는 패들링보트, 토우잉보트, 해양어드벤처 등 13개의 체험행사와 즐길거리도 마련돼 여행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 속초 홍보 부스에서는 속초의 관광정보 브로셔를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아름다운 속초의 관광자원과 속초의 음식들을 알리고 있다.

또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좋아요를 누르면 속초시 특산품을 선물로 주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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