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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우주여행’ VR체험관 순창의 관광 핫 플레이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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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우주여행’ VR체험관 순창의 관광 핫 플레이스 될까!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2.26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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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VR체험공간 5억투입해 3월 중 완공

[투어코리아] 우주여행을 하듯 전통장류별 발효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VR(가상현실)체험관’이 전북 순창군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순창군이 ‘발효소스토굴’에 ‘발효우주여행 VR(가상현실)체험공간’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총 5억원을 투입해 오는 3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VR체험에서 관광객들은 패스트푸드에 빠져 멸망해 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순창의 캐릭터인 쭈장, 팡이 등이 우주를 여행하면서 아이템을 찾는 게임형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여행객이 직접 우주 공간에 있으면서 발효 과정을 가상현실로 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어, 새로운 순창의 관광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 옆 공간에 HMD(Head Up Mounted), 4D 어트랙션 시뮬레이터 등을 구축하며 가족단위 관광객 8인이 한 번에 체험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 진다. 특히 HMD는 시선추적 기술을 위한 적외선 센터를 장착하고 각종 동작인식 관련 센서를 내장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몰입적인 가상환경을 재현할 수 있다.

기존 발효소스토굴에 있는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곰팡이가 미디어아트 공간 화면에 생성되어 발효과정을 거친 다음 전통장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 체험공간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발효소스토굴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이 중장년층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변하고 있어 이에 맞는 콘텐츠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며 “이 시설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기존의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과 함께 ‘발효소스토굴’을 순창의 관광 핫 플레이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효소스 토굴은 전통장류의 저장과 세계소스의 전시기능에 미디어 체험관, 발효커피 판매 공간 등 관광기능이 더해지면서 지난해 5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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