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항한 부산시티투어버스 시승체험에 많은 강릉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투어코리아]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는 21일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강원도 강릉을 찾아 부산관광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공사는 2층짜리 부산시티투어버스에 ‘동계올림픽은 평창에서 여행은 부산으로!’라고 쓰인 프랑카드를 걸고 강릉역 거리 일대에서 강릉시민과 올림픽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시티투어버스 시승체험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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