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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지 '강릉시' 세계 빙상 성지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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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지 '강릉시' 세계 빙상 성지 거듭난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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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파크 전경

[투어코리아] 지구촌의 최대 겨울 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달, 2월이 마침내 밝았다. 우리나라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금메달 8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9일 개막해 25일까지 17일간 평창·강릉·정선 일대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개최된다.

강릉에서는 빙상 경기(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컬링 등)가 펼쳐진다. 경기장은 5개 경기장 중 ‘하키센터’를 제외한 4개가 강릉올림픽파크에 모여 있어 경기관람이 편하다.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각 7개 종목의 빙상경기가 열린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우리 선수들의 금빛 질주가 기대되는 쇼트트랙과 피겨 종목이 펼쳐진다.

‘강릉 하키 센터’에서는 아이스하키 경기가, ‘강릉 컬링 센터’에서는 컬링 경기가 열기를 내뿜는다.

‘라이브사이트’에서는 올림픽 경기의 실시간 중계와 각종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고, ‘강릉 아트센터’에서는 발레,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과 사진전, 미술전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올림픽 개막 전날인 2월 8일 북한 예술단이 공연을 한다.

지난해 12월 15일 준공한 강릉아트센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과 동해안 지역 주민의 복합문화예술공연장으로 활용될 시설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천642㎡ 규모로 첨단시설을 갖춘 998석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385석), 전시관을 갖췄다.

북한 예술단이 사용할 대공연장은 다목적 공연장으로, 뮤지컬과 오페라, 콘서트, 연극과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강릉은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즐길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 먹거리 등이 즐비하고 외국인들에게 보여줄 문화콘텐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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