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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올해 관광객 유치목표 750만...빅데이터 분석 관광 시스템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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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올해 관광객 유치목표 750만...빅데이터 분석 관광 시스템도 구축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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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 스카이 워크

[투어코리아] 지난해 충남 서천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서천군은 올해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조성’과 ‘체계적인 관광시스템 구축’ 등 탄탄한 관광 환경을 마련해 '서천 관광 750만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군은 올해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조성’ 사업으로 일제 탄압에 맞서 국정 개혁 및 자주 독립을 고취했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 중인 ‘이상재선생 나라사랑 체험관’ 건립 시공에 돌입한다.

이 체험관은 지난해 문화재자문위원회에 기본설계를 상정했다. 올해 문화재위원회의 승인이 끝나면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에 들어가  2019년 체험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복원 진행 중인 ‘한산 읍성’은 성문 주막, 성문 공연장 설치 등 ‘한산 읍성 프리즘 프로젝트 조성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체험 공간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낼 예정이다.

문헌서원을 활용한 대표 문화유산 육성 프로그램인 ‘문헌서원 한옥에서 길을 묻다’ 사업은 향사체험, 목판 만들기, 길 위의 선비 인문학 배움 등으로 구성된다.

문헌사색원은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총 140억 원의 예산 편성을 통해 유교문화 가치를 배우는 교육 및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들어 새로운 형태의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광 정책’도 수립할 방침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 연령대, 성별, 지역 등 성향 파악 결과를 관광정책에 반영해 과학적인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오는 3월 가입 심의를 거쳐 6월 중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 한시모시문화제 패션쇼

이 경우 서천은 생태관광자원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홍보해 관광객의 범위가 넓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역과 관광자원 특성을 살린 서천군만의 관광기념품을 개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서천군은 2월 1일부터 기벌포영화관의 관람료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경로우대, 장애인, 영유아/초등학생, 국가유공자 등의 관람료는 당초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일반 단체관람료는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른다. 하지만 3D입체영화 관람료는 8000원, 할인 적용시 5,000원으로 이용 금액에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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