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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박물관,차 문화체험 인기...지난해14만 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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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박물관,차 문화체험 인기...지난해14만 여명 방문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1.24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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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제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투어코리아] ‘녹차의 수도’ 전남 보성을 찾아 차(茶)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하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만 한국차박물관을 방문해 차에 대해 보고 배우고 체험한 관광객이 14만여 명에 달했다.

특히, ‘한국차박물관’과 ‘차 만들어보는 곳’체험장의 다양한 차 문화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아 5천여 명이 다녀갔다.

한국차박물관 내 한국차 생활실은 보성차의 맛과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차 생활 공간으로 다례교육과 차 시음 프로그램에 3,600여명이 참여했다.

다례교육과 차 시음은 평일의 경우 단체 20인 이상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언제나 열려있다.

지난해 5월부터 군에서 직영하는‘차 만들어보는 곳’은 차 박물관 및 대한다원 등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차 음식·차 제품·블렌딩티 만들기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운영실적으로는 총 36회, 1,300여명이 참여했다.

녹차떡케잌, 홍차스콘 등 차음식 만들기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인기가 많고, 녹차천연화장품 만들기는 중·고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

녹차·전차 만들기를 비롯해 블렌딩티 만들기는 10여 가지 재료의 맛과 향을 체험하면서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고 나의 차를 우려 맛보는 수업으로 청소년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보성차를 알아갈 수 있다.

보성군 녹차사업소 관계자는 “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차문화 체험을 통해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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