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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맛깔진 해설, 고흥관광 재미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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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맛깔진 해설, 고흥관광 재미 두 배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1.2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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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투어코리아] ‘고흥 관광? 맛깔 나는 해설 들으며 하세요!’

전남 고흥군은 지역 관광지를 찾는 단체여행객 등에게 알찬 여행을 즐기는 여러 방법 중 하나로 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현재 고흥군에는 2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흥을 찾은 관광객들 가운데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신청은 2,699건에 달했다. 이는 2016년과 비교해 40%(781건) 증가한 것이다.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고흥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소록도, 거금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팔영대교 그리고 지난해 10월 말 새롭게 문을 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모든 관광명소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냥 스치는 관광이 아닌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관광이 대세인 요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여행은 관광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요청은 20명이 넘는 단체인 경우 가능하며, 학교는 인원에 관계없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신청은 고흥군청 관광과 또는 소록도 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 김유철 관광과장은 “고흥을 100% 즐기려면 꼭 문화관광해설를 동행하라”며, “앞으로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고흥관광 2천만시대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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