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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오늘 개장!...이동·수속시간 최대 65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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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오늘 개장!...이동·수속시간 최대 65분 단축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8.01.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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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일 84회 운항..경품 행사로 해외여행 기회까지!
 

[투어코리아]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오늘(17일) 개장, 인천공항까지 이동 및 탑승수속 시간이 최대 65분까지 단축되는 등 지방 해외여행객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이동시간이 경부선(서울역 경유)의 경우 약 15분, 호남선(용산역 경유)의 경우 약 30분~45분이 줄어들고, 인천공항내 출국소요 시간도 최소 20분 이상 단축 돼, 최종 35분~65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

항공권 발권과 수하물 위탁 등 탑승수속 절차를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미리 완료 한 후, 광명역에서 바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고,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전용출입문으로 출국할 수 있어 빠르고 신속하게 출국절차를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식

광명역에서 논스톱으로 50분만에 인천공항까지 가는 공항리무진버스도 오늘(17일)부터 운행을 시작, 20~30분 간격으로 일 84회 운행된다. 리무진버스 요금은 T1·T2 구분 없이 15,000원이다. 현장 매표(교통카드 사용가능) 또는 코레일 톡(앱서비스)을 통한 예매·발권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버스나 승용차로 4∼5시간(부산, 광주 기준) 걸리던 것이 광명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해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면 이동시간을 1∼2시간 단축시킬 수 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진에어 등 7개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와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출장소, 심사대 4개)가 운영된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을 기념해 입주 항공사와 함께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경품행사가 진행돼, 무료 해외여행 기회까지 잡을 수 있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무료항공권은 ▲대한항공(일본 왕복 2매), ▲이스타(일본 후쿠오카 왕복 2매), ▲에어서울(국제선 노선 중 고객이 원하는 곳 왕복 1매), ▲제주항공(일본 나리타 왕복 1매), ▲티웨이(일본 사가 왕복 1매), ▲진에어(일본 기타큐수 왕복 1매), ▲아시아나(일본 후쿠오카 왕복 1매) 등 9매다.

이와함께 KTX 무료 이용권 10매, 여행용 파우치, 접이식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광명역 도심공항터미 개장식이 오늘(17일) 오전 11시 진행됐으며, 2시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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