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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백제 123년 오감으로 체험하는 ‘부여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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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백제 123년 오감으로 체험하는 ‘부여 겨울여행’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1.16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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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남지설경 / 부여군 제공

[투어코리아] 겨울방학 맞은 아이와 함께 역사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부여’로의 겨울여행을 떠나보자. 사비백제 123년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사비백제의 역사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는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이 최고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정림사지,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걸으며 역사의 향기를 느껴 봐도 좋다.

▲ 정림사지 설경 / 부여군 제공

대형건물지와 왕궁의 주요 시설들, 정교하게 판축된 토성이 발굴되어 백제의 왕성 구조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걸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가 있고, 부소산을 끼고 도는 백마강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이다.

특히 정림사지 박물관에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기탁 받은 유물과 박물관 소장 작품을 선별해 ‘사비의 향기’ 특별전이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 능산리고분군 설경 / 부여군 제공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국보 제287호로 지정된 백제금동대향로를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전통문화예술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유익하다.

백제문화의 정수 백제역사문화단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기와를 만들어보는 백제기와문화관, 무량사, 서동요테마파크, 송정그림책마을 등 유적지와 관광지들도 즐비하다. 

또 부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능산리고분군과 나성도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어 역사 여행지로 좋다. 야간경관이 조성되고, 최첨단 ICT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될 예정이어서 조만간 볼거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

▲ 성흥산사랑나무 설경 / 부여군 제공

부여의 세계유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코스를 만들고, 가상현실(VR) 사전 체험, VR 가상체험관을 해보는 것도 좋다.

역사 여행에 지루해질 무렵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즐기며 잠시 신나게 놀아보자. 인기 만점 궁남지 야외스테이트장과 썰매장에는 추위가 더 반가운 가족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한편, 부여 여행코스, 관광지, 맛집, 숙박 등의 정보를 찾고 싶다면 부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부여여행 앱 등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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