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2017 전북 방문의 해’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이 전주 한옥마을 내 남천교 인근에 개관했다.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은 공모전을 통해 민· 공예품, 가공식품, 녹색상품 등 올해까지 75개를 선정하고, 내년에 25개를 추가해 관광기념품 100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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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017 전북 방문의 해’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이 전주 한옥마을 내 남천교 인근에 개관했다.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은 공모전을 통해 민· 공예품, 가공식품, 녹색상품 등 올해까지 75개를 선정하고, 내년에 25개를 추가해 관광기념품 100선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