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국화꽃 활짝 피어 여행자 반기는 ‘영암 월출산국화축제’가 한창이다. 3일 축제 현장에는 만개한 국화꽃들을 그대로 예술 작품이 돼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윽한 국화향에 취하고, 다채로운 모형으로 재탄생한 국화꽃들을 감상하며 가을 산책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영암 월출산국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23종 17만 여점의 국화작품과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가을 소풍을 떠나본다.
국화 예술 작품 사진으로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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