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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의 숨은 매력 찾아 ‘인쇄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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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의 숨은 매력 찾아 ‘인쇄문화축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10.24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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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미처 알지 못했던 인쇄의 숨은 매력 찾아 각종 체험, 전시, 문화 행사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2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인쇄로 지혜의 숲을 채우다’를 주제로 10월 26일~2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광화문 중앙광장에서는 올해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을 비롯한 역대 서울인쇄대상 수상작 전시부터 체험, 이벤트 등이 펼쳐져, 국내외 인쇄 기술 등 인쇄의 다양한 모습을 한 공간에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세계 유일의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작가가 참여해 특별 사인회도 갖는다. 그가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헌정 사상 최초로 제헌 헌법,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희망의 시를 대붓과 한글 세필 붓글씨의 한글 수 만 자로 적어 완성한 ‘희망의 지도’ 포토존이 세종대왕 상 앞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터키의 전통 예술 인쇄 기법 시연을 관람할 수 있는 ‘에브루 아트 시연관 부스’가 마련돼, 에브루 아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 각자장 이창석 명인

뿐만 아니라 ▲광화문 현판 제작에 참여한 무형문화재 16호 이창석 각자장이 만드는 전각 시연을 보고 소장용 탁본 체험을 할 수 있는 ‘각자장 시연관 부스’ ▲메탈릭 페이퍼와 같은 여러 종류의 독특한 특수 용지를 전시해 인쇄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특수 용지 전시관’, ▲종이로 만들어져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흥미까지 이끌 ‘종이 가구’ 등도 눈길을 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이 코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딩 교육 체험 ▲캐리커처와 페이스 페인팅 ▲쉽게 만들 수 있는 액션 페이퍼 토이 ▲가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서는 아이들이 직접 인쇄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 지난해 인쇄문화축제 개막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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