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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 본격 김장철 앞두고 꼭 가봐야 할 ‘강경젓갈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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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 본격 김장철 앞두고 꼭 가봐야 할 ‘강경젓갈축제’ 18일 개막!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10.19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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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20% 저렴하게 젓갈 구입할 수 있는 기회
▲ 18일 강경젓갈축제 개막식에서 열린 '김치담그기 퍼포먼스'

[투어코리아]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꼭 가봐야 할 축제가 있다. 바로 충남 논산 강경읍 젓갈공원과 젓갈시장봉 등에서 에서 열리는 ‘강경젓갈축제’다. 대한민국 각 가정마다 김장철을 앞두고 미리 장만하는 ‘젓갈’을 시중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매해 이맘 때면 각종 김치의 맛뿐만 아니라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젓갈을 구매하려는 이들의 발길로 북적거리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장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 ‘젓갈’을 테마로 하는 축제답게, 지난 18일 열린 개막식에선 ‘김치담그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강경젓갈축제에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연일 다채롭게 펼쳐져 북적북적 활기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18일 개막식 '김치담그기 퍼포먼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이 김치담그기를 하고 있다

특히 젓갈 김치 담그기, 양념젓갈 담그기, 왕새우 잡기, 가마솥 햇밥과 젓갈 시식, 퓨전젓갈음식 맛볼 수 있는 강경포구 레스토랑 등 짭조름하고 맛깔스런 젓갈 음식 먹는 재미와 김치 및 젓갈 담그는 재미를 한 가득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강경포구’는 200년 전 조선시대 3대 포구로 번성했던 곳으로, 전통 시장 특유의 정겨움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 심재국 평창군수가 평창올림픽 홍보차 강경젓갈축제장을 찾아 김치담그기를 하고 있다

강경젓갈축제를 꼼꼼하게 준비해온 논산 문화예술과 노원중 팀장은 “200년 전 조선시대 3대 포구로 번성했던 곳이지만 점차 침체, 쇠락하면서 젓갈 가게가 13개만 남을 정도로 죽은 상권 이었다”며 “지금의 ‘대한민국 젓갈 1번지’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강경젓갈축제’를 개최하면서 부터”라며 축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축제장내 젓갈판매장에서 젓갈을 판매하는 상인

노 팀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강경젓갈축제에 힘입어 13개에 불과하던 상가가 140여개로 늘어나며 활기를 되찾았고,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했다”며 “젓갈을 구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관광을 위해 들러가는 필수 관광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축제기간동안 순수 100% 국내산 젓갈을 평소보다 무려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김장철을 앞두고 꼭 방문할 것을 권한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도 가득한 만큼 더 많은 여행객들이 꼭 축제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 축제 분위기 고조시키는 개막 공연
▲ 담근 김치가 맛깔스러 보인다
▲ 창란젓
▲ 덤으로 푸짐하게 담다아주는 육젓
▲ 야외에서 국화향 맡으며 사진전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포토존에서 추억 한컷 남겨도 좋다
▲ 행복열차 타고 축제장 누비며 즐거움도 만끽!
▲ 축제 방문 기록도 남기며 재미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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