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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요나고’에서 별 하나의 추억과 낭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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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요나고’에서 별 하나의 추억과 낭만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7.27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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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돗토리현 다이센 산 별하늘 / 에어서울 제공

[투어코리아]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 하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일본 도토리현의 ‘요나고’는 어떨까. 요나고는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지만, 대신 일본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밤에는 쏟아질 것 같은 수많은 별을 감상하면서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도심에서는 별 하나 발견하기 쉽지 않은 요즘, 그야말로 촘촘히 박혀있는 별 무리를 보며 별 헤는 재미에 추억을 새록새록 쌓을 수 있는 곳인 셈이다.

후지산을 닮은 산으로 유명한 ‘다이센 산’에서는 자연과 별하늘이 어우러진 절경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 돗토리 사구 별하늘 / 에어서울 제공

또 일본 최대의 사구 ‘돗토리 사구’에서는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 아래에서 요가를 체험하며 우주 안에 들어온 것 같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지 아스트로 파크(Saji Astro Park)’ 천문대에는 대형 망원경과 플라네타륨(천체 투영관)이 구비돼 있어 아름다운 밤하늘을 더욱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별을 감상하며 숙박할 수 있는 코티지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안 도시 요나고(돗토리현)는 인천공항에서 단 70~8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항공편은 에어서울이 인천~요나고 노선을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 돗토리현 밤하늘 은하수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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