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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필요한 순간!③..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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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필요한 순간!③..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오재랑·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6.14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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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함 피해 '쉼' 찾아 힐링여행을
▲ 코타 키나발루 마불섬

[투어코리아]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고, 지친다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일상에서 한 발짝 벗어나보자. 톱니바퀴같이 무한 반복되는 듯한 일상에 불현듯 짜증이 치솟는 다면, '충전'이 필요한 순간이다. 긴 시간을 내지 않아도 좋다. 주말을 이용해, 평일 하루 연차를 더해 떠날 수 있는 곳은 많다. 번잡함 피해 오직 나만을 위한 충전여행을 떠나보자

▲ 코타 키나발루 클리아스 리버

 

때 묻지 않은 순수의 자연을 만나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사 보르네오 섬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해양도시 코타키나발루는 동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북동쪽에 위치한 사바(Sabah)주의 주도로, 산, 강, 바다 등 원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순수 자연 속에서 머물다보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동남아 최고봉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키나발루 산(4,095m)’
의 경이로운 풍경, 투명한 수채화와 같은 물빛을 자랑하는 강, 아름다운 산호섬들, 이국적인 백사장, 울창한 열대 우림,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운 보석 같은 풍경들이다.

▲ 코타 키나발루 키나발루 산

이런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직접 에메랄드빛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수천 종에 달하는 열대어와 산호초를 구경하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툰구 압둘 라만 해양국립공원 내에 있는 크고 작은 섬 투어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가야(Gaya Island), 사피(Sapi Island), 마누칸(Manukan Island) 섬 등 5개의 섬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섬은 시내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가야섬이다.

가야섬은 사람들의 손길을 많이 타지 않아 섬 안 밀림 속에서 갖가지 동식물들을 관찰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말레이시아어로 ‘소’라는 뜻을 지닌 사피(Sapi) 섬에선 스노쿨링으로 아름다운 바닷 속 탐험 재미에 빠져들 수 있고, 정글 트레킹 코스에 도전해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 코타 키나발루에서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도 즐겨보자.

코타 키나발루에는 최고급 휴양 리조트들이 즐비해 쾌적한 환경 속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리조트 내에서 오랑우탄 먹이주기, 정글 트레킹, 다이빙, 테니스, 승마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체험할 수 있어 쉬다 지루해질 무렵 취향에 맞는 활동을 선택 즐길 수 있다.

<사진 말레이시아 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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