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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VR/AR체험관 ‘와우스페이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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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VR/AR체험관 ‘와우스페이스’ 운영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7.05.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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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스페이스 외관

[투어코리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민을 찾아가는 VR/AR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를 운영한다.

와우스페이스는 지름 10m, 높이 5m 규모의 에어돔으로 내부에 ▲4인승 VR시뮬레이터 ▲1인승 VR시뮬레이터 ▲사운드체어 360° VR영상체험 ▲증강현실책(AR Book)등이 설치돼 있어 다양한 VR/AR콘텐츠를 무료 체험하는 시설이다.

4인승 VR시뮬레이터에서는 탄광차를 타고 지하폐광을 둘러보는 가상체험을, 1인승 VR시뮬레이터에서는 워터바이크를 타고 강가를 둘러보는 가상체험을 할 수 있다.

사운드체어 360° VR영상체험에서는 사실감 넘치는 입체화면과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증강현실책(AR Book)으로는 태블릿PC로 3D애니메이션을 즐긴다.

▲ 와우스페이스 내부 조감도

도는 오는 11일 도청 운동장에서 와우스페이스 시연회를 가진 뒤 연말까지 도내 30여 곳, 즉 경기북부 군부대,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 등 정보통신·문화 사각지대 등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VR/AR콘텐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우스페이스는 오는 17일 ~ 21일까지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 전시회, 25 ~ 28일까지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와우스페이스는 일반 대중에게 VR/AR을 알려 관련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국내 소비시장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스타트업들이 해외진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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