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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난해 외국인 환자 4천48명 유치...2015년 대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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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난해 외국인 환자 4천48명 유치...2015년 대비 49.2%↑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7.05.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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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충북도가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 실 의료환자는 4천48명으로, 2015년 2천714명보다 49.2% 늘었다. 외국인환자 유치 증가율에 있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국가별 외국인 유치 환자 수는 중국 1,563명(38.6%), 몽골 264명(6.5%), 러시아 248명(6.1%), 우즈베키스탄 177명(4.4%) 순으로 많았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51만원, 4천48명의 총 진료비는 61억 원, 쇼핑과 숙박 등을 포함한 총 경제적 수입은 129억 원을 넘었다.

지난해 이처럼 많은 외국인 의료환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잠재력 있는 대표 의료기관 발굴 육성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다잡은 결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이에 힙입어 충북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해외환자 유치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전국공모에 선정, 국비 1억 원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 충북도는 지역 의료기관 10개소, 외국인 의료환자 유치업체 4개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5억9천800만 원(국비 1억원, 도비 1억원, 의료기관 3.98억원)의 사업비로 지역 특화 의료기술 · 의료상품 육성 및 문화체험, 힐링 등 의료관광 웰니스와 연계된 융복합 유치모델 개발에 나서는 등 외국인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도는 중국에 쏠려 있던 의료관광 시장을 태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으로 다변화하는 동시에 한방, 소아과, 산부인과 등 진료과목 다양화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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