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삼척시해양관광센터는 내년 2월까지 평일 해양레일바이크 ‘자율탑승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수기 평일 자율탑승제는 셔틀버스 미이용 관광객에 한해 현장 도착 즉시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잔여 바이크 티켓 구매 후 바로 탑승하는 것으로 평일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 사이에 적용한다.
예매 타임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어코리아] 삼척시해양관광센터는 내년 2월까지 평일 해양레일바이크 ‘자율탑승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수기 평일 자율탑승제는 셔틀버스 미이용 관광객에 한해 현장 도착 즉시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잔여 바이크 티켓 구매 후 바로 탑승하는 것으로 평일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 사이에 적용한다.
예매 타임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