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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태국 ‘쏭크란 축제’ 즐기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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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태국 ‘쏭크란 축제’ 즐기러 GO~GO~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3.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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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대의 물 축제 ‘쏭크란 축제’에 맞춰 다양한 태국여행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태국 전역에서 열리는 ‘쏭크란 축제’는 방콕 4월 13~15일, 파타야 4월 18~19일, 푸껫 4월 13일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태국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쏭크란 축제는 새해를 의미하는 축제로, 사찰에 공물 바치기를 비롯해 가장행렬의 가도행진, 미인선발대회 등 태국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송크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물뿌리기.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며 축복을 기원하는 것으로 태국 거리가 물 싸움터로 변모,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에 맞춰 하나투어는 ‘[쏭크란 축제] 릴렉스 in 방콕/파타야’ 상품을 선보였다. 이 여행 상품은 파타야에서 쏭크란 축제를 즐기며 한방 안마, 산호섬 자유시간 등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44만9천원부터다.


푸켓의 송크란 축제에 참여하는 ‘[위대한 특가] 푸껫 5일-일급 푸바리’ 여행 상품은 푸켓의 중심인 파통지역에 신규 오픈한 푸바리 리조트에 투숙하며 파통 야시장 투어, 사파리 투어, 허브사우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상품가격은 59만9천원부터.


하나투어는 태국의 매력과 물축제의 재미에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쏭크란 축제’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물총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3일 방콕으로 출발하는 500석 규모의 오리엔탈 타이항공 단독 전세기를 이용, 출발한다. 1577-1233


아고다도 쏭크란 축제에 발맞춰 특가 상품 출시했다. 방콕으로 쏭크란 축제를 즐기러 떠나기 전, 5성급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를 조기 예약하면 14.7% 할인받아 하루에 163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다. 4성급 바이욕 스카이 호텔도 25% 할인, 하루에 62달러에, 4성급 로얄 프린세스 란 루앙 호텔은 49%까지 할인, 하루에 59달러부터 머물 수 있다.


치앙마이에 있는 카오 마이 란나 리조트도 20% 할인, 38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다. 조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축제 기간 푸켓으로 떠난다면 4성급 반 라이마이 비치 리조트를 26% 할인, 89달러부터, 3서급 알프레스코 푸켓은 30% 할인, 46달러 부터 예약할 수 있다. 3성급 7Q 호텔은 40% 할인된 42달러부터 만나볼 수 있다.


파타야에 있는 5성급 듀싯 타니 호텔 파타야를 조기 예약할 경우 20% 할인 받을 수 있고, 바부나 비치프론트 리빙 호텔을 62달러에 한정 판매한다.

▲태국 쏭크란 물축제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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