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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열애설 이틀 늦게 인정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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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열애설 이틀 늦게 인정한 이유는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1.03.11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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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지난 8일 열애설이 보도된 후 이틀만인 10일에서야 열애설을 인정했다.


확인결과, 당시 고수는 뉴질랜드에서 머렐 CF 촬영을 진행 중이어서 열애설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이틀이 지나서야 입장을 발표했다.


고수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최근 좋은 관계로 발전된 친구가 있다”며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고수는 지난 2일 머렐의 CF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었고, 9일에 입국했다. 뉴질랜드에서 촬영된 고수의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CF는 이르면 4월부터 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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