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충북도는 중국의 청명절(4월2~5일) 연휴기간을 이용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유커(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5일 충북 재방문 유도를 위한 ‘홍보활동과 K-smile 캠페인’을 벌인다.
이 행사는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충청북도관광협회가 함께한다.
중국 연휴기간인 청명절에 유커 3,200여명이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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