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전북 무주군 설천면 반디랜드 내 반딧불청소년 야영장이 25일 개장한다.
반딧불청소년 야영장은 26,743㎡ 규모에 4영지로 구성돼 있으며 영지마다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백운산 생태 숲, 야외 물놀이장(7~8월 운영)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캠핑 즐거움이 배가된다.
이용료는 일반 야영객 2만5000원~3만5000원(전기사용료 포함),초등학생 3,300원, 중 · 고등학생 5,500원, 대학생 7,700원이다.
무주 반딧불청소년 수련원과 야영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반디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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