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중동 노선 중 두바이, 도하는 100만 원, 쿠웨이트, 바레인, 무스카트 등은 110만원, 암만, 베이루트, 다마스커스, 테헤란 등은 12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럽26개 노선은 99만 원이며,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등 아프리카는 115만 원, 상파울루 등 남미도 170만원이면 갈 수 있다.
이번 특가는 3월 31일까지 항공권을 발권하고 동일 기간 내 일·월·화·수·목 중 출발하는 모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이용 승객은 여정 중 한 차례 두바이 경유가 가능해, 유럽, 아프리카, 남미만의 특색 있는 겨울 여행과 함께 두바이에서 쇼핑, 관광,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특가 항공권을 발권하면 에미레이트 항공의50% 적립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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