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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들의 천국 ‘캐나다’ 캠핑 초보자도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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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들의 천국 ‘캐나다’ 캠핑 초보자도 즐기려면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7.3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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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캠핑 초보 위한 oTENTik 프로그램 운영

[투어코리아] 캠퍼들의 천국 ‘캐나다’. 캐나디언 로키에만 33개의 캠핑장이 있으며, 캠프사이트는 무려 4,500개가 넘는다.

하지만 캠핑 초보자이거나, 해외 캠핑이 처음인 경우라면 ‘캐나다 oTENTik 프로그램’이 답이다. 캠핑 초보자거나 무겁게 캠핑 장비를 들고 다니기 귀찮은 이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게 캐나다 캠핑을 즐길 수 있다. 

oTENTik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14개의 국립공원에서 운영 중이다.

 

oTENTik 캠핑은 텐트와 오두막의 중간 단계로, 바람과 비, 눈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안락하고 깨끗한 침대와, 테이블, 의자, 요리를 할 수 있는 냄비와 프라이팬, 식기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 공동 화장실과 샤워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내부에는 요리를 위해 우드 스토브가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캠프파이어를 위한 화덕이 마련되어 있다.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있어 캠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와 스킬들을 알려준다.

캐나다의 캠핑은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캠핑문화와는 확연히 다르다. 캠퍼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존중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어 놓아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립과 주립 캠핑장의 경우 훌륭한 자연 속에 위치해, 캐나다의 대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사슴이나 엘크 등 야생동물과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사설 캠핑장의 경우는 주로 야외활동 하기 좋은 호수 및 강가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즐길 수 있다.

oTENTik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국립공원에 대한 정보는 캐나다 공원관리국(Parks Canada) 웹사이트(http://www.pc.gc.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 사전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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