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신록의 계절, 가만히 앉아 초록빛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절로 힐링이 된다. 복잡다단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푸르름을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
자연풍경과 제월당, 광풍각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담양 ‘소쇄원’은 큰 나무들이 만든 시원한 그늘과 대숲의 바람,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더해져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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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신록의 계절, 가만히 앉아 초록빛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절로 힐링이 된다. 복잡다단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푸르름을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
자연풍경과 제월당, 광풍각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담양 ‘소쇄원’은 큰 나무들이 만든 시원한 그늘과 대숲의 바람,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더해져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