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홍콩관광청이 쇼핑,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홍콩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난 5~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여행박람회에 참가한 홍콩과광청 권용집 지사장은 “한국은 홍콩에서 아주 중요한 나라로, 중국과 대만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오는 나라가 한국”이라며 “쇼핑과 요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가족여행객들에겐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연인끼리 홍콩여행은 낭만이 가득할 것”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700여개의 관광 관련 업체가 910여개 부스에 참가해, 다양한 여행정보와 공연,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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