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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행복관광도시 ‘포천’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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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행복관광도시 ‘포천’으로 오세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6.04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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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식 포천시 관광사업과장
▲ 아트밸리

[투어코리아] “포천은 600년 전통의 문화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져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합니다. 게다가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불과 1시간만 벗어나면 산정호수, 한탄강 등 천혜의 청정 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포천의 관광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주어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 특색 있는 포천만의 즐길거리로 요소요소 채운 포천시의 노력도 포천을 ‘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게 했다.

청정 자연에 사람의 손길로 다듬어진 포천만의 관광 매력 덕에 한해 포천을 찾는 관광객 수는 720만 명에 달한다.

▲ 김정식 포천시 관광사업과장

직접 만난 김정식 포천시 관광사업과장의 ‘포천의 관광’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했다. 김과장은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등 포천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도 없다”며 포천의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 포천의 관광매력에 대한 칭찬이 침이 마를 새 없이 이어졌다.

궁예가 왕건의 군사에게 쫓겨 최후를 맞은 곳 전해지는 ‘명성산(해발 922.6m)’은 억세 5대 군락지로, 특히 가을에 억새가 장관을 이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남북으로 뻗은 주능선을 기준으로 서쪽에 바위가 발달해 웅장한 경관을 볼 수 있는 데다, 산자락이 산정호수를 끼고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산정호수는 명성산을 비롯해 여러개의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산세를 이룬다. 특히 봄‧가을 호수의 밤 안개가 절경을 이뤄 호수주변 산책길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 둘레길이 호수 주변을 걷는 한시간 코스로 이루어져있고 조각공원이(20여 종)이 있어 연인과 가족여행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 한해 산정호수를 찾는 관광객만 150만명에 달한다.
 

▲ 허브아일랜드

국내최대관광농원인 ‘허브아일랜드’는 허브를 이용한 체험거리과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야간에는 연중 야간 불빛동화축제가 진행되고 있어, 자연과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풍경이 반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있어 한해 허브아일랜드를 찾는 여행객수는 80만명이다.

버려진 화강암 채석장을 친환경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아트밸리’도 포천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천주산 자락에 있는 15만㎡ 규모의 아트밸리는 산 정상의 호수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그러나 이 곳은 지난 2009년 아프밸리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화강암 고갈로 폐채척장으로 방치됐던 곳이다. 이런 곳을 연간 4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관광지로 재탄생시키며, 창조 관광 사례로 주목받았다. 지난해(2014년) 천문과학관이 새롭게 개관돼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체험 관광거리도 풍성한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산성원’에서는 전통주 빚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는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거대한 과학놀이터 ‘어메이징파크’는 기계의 원리를 한눈에 배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가족나들이 하게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 어메이징파크

캠핑과 함께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한탄강’도 포천의 매력적인 관광지다. 억겁의 세월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절경(絶景)을 빚어 놓은 대교천 현무암 협곡(제1경), 샘소(제2경), 화적연(제3경), 멍우리주상절리대(제4경), 교동가마소(제5경), 비둘기낭(제6경), 구라이골(제7경), 아우라지 베개용암(제8경) 등 한탕강 8경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천의 명소다. 한탄강 8경은 천연기념물, 명승지로 지정돼 있어 문화재로써의 가치도 매우 크다.

▲ 비둘기낭 캠핑장

특히 겨울이면 수백 마리의 산비둘기가 서식해 ‘비둘기낭’이라 부리는 제 6경 비둘기낭은 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장쾌한 물줄기와 그 아래 푸른 빛의 물이 주변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절경을 선사한다. 이 장관을 보기 위해 하루에 3천명 가량의 관광객이 찾고 있고,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포천의 관광은 아직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한탄강댐 홍수터를 활용해 트레킹코스, 오토캠핑장 등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 것.  50만m2의 경관단지를 조성하고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탄강을 횡단할 수 있는 현수교를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탄강 둘레길 조성사업이 2017년까지 20km구간을 횡단하는 코스로 진행되고 있으며, 6.2km구간은 6월말 경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2천만 수도권 시민에게 좋은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농촌체험프로그램과 가족단위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개발,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의 관광 자원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올해의 관광도시’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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